[의식일기] 다이아몬드 :: 2007/09/25 12:06

일을 대충 정리하고, 9월이 되어서 주 2회만 출근하게 되었다.
그 전에는 일과 같이 하면서 고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었다.
요즘도 여유로움과는 동떨어져 사는 것 같다.
기질상 여유를 느끼는 것이 마치 죄의식처럼 느끼는지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인 것 같다.
틈틈히 책을 읽고, 메모를 하고, 작업을 하고, 여하튼 무엇인가를 하면서 지낸다.
잠을 많이 자야 되는 체질이여서인지 잠이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하루 7시간이상은 자야한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요즘 몸이 충분한 수면부족으로 피부도 엉망이고, 머릿속도 개운하지 못하다.
그로인해 새로운 습관이 생겨났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자는 사람들, 조는 사람들, 몽롱해 보이는 사람들...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었다.
머리를 휘저으며 옆사람을 건드리며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민망해하고, 눈쌀을 지푸리고 있는 나를 보곤했었다.
허나 이게 웬일??
어느때부터 인가 틈만나면 꾸벅꾸벅 조는 나를 발견했다.
타인의 시선도 외면한채 나에게 충실하여 몸의 말을 듣고 잠을 청하는 나를 보자니
예전의 나와는 사뭇 다름을 관찰하고 그런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수면부족으로 쭉쭉 빠지던 살도 다시 찌기 시작했고,
입맛도 되돌아와 먹는 것도 잘먹고,
내가 믿고 있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많고 많은 신념들이 깨졌다.
하나하나 깨지고, 부서지는 나의 생각들과 신념들...
많고 많이 쌓이다보면 어느새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 다름어져
다이아몬드처럼 빛날 내 삶의 그날을 기대한다.
그 전에는 일과 같이 하면서 고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었다.
요즘도 여유로움과는 동떨어져 사는 것 같다.
기질상 여유를 느끼는 것이 마치 죄의식처럼 느끼는지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인 것 같다.
틈틈히 책을 읽고, 메모를 하고, 작업을 하고, 여하튼 무엇인가를 하면서 지낸다.
잠을 많이 자야 되는 체질이여서인지 잠이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하루 7시간이상은 자야한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요즘 몸이 충분한 수면부족으로 피부도 엉망이고, 머릿속도 개운하지 못하다.
그로인해 새로운 습관이 생겨났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자는 사람들, 조는 사람들, 몽롱해 보이는 사람들...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었다.
머리를 휘저으며 옆사람을 건드리며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민망해하고, 눈쌀을 지푸리고 있는 나를 보곤했었다.
허나 이게 웬일??
어느때부터 인가 틈만나면 꾸벅꾸벅 조는 나를 발견했다.
타인의 시선도 외면한채 나에게 충실하여 몸의 말을 듣고 잠을 청하는 나를 보자니
예전의 나와는 사뭇 다름을 관찰하고 그런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수면부족으로 쭉쭉 빠지던 살도 다시 찌기 시작했고,
입맛도 되돌아와 먹는 것도 잘먹고,
내가 믿고 있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많고 많은 신념들이 깨졌다.
하나하나 깨지고, 부서지는 나의 생각들과 신념들...
많고 많이 쌓이다보면 어느새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 다름어져
다이아몬드처럼 빛날 내 삶의 그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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