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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댄스대회]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 포착^^ :: 2008/11/20 19:23
[2008년 10월 25일 종로구청장배 라틴댄스 대회]
2005년 7월 라틴댄스를 처음 배우게 되었습니다~^^
TV에서 <인어아가씨>라는 드라마에서 살사를 추는 장면을 보다가 라틴댄스를 배워야지 하면서 지내오다 일주일에 한번 회사내의 스포츠센터에서 라틴댄스가 신설되었다는 소식에 등록하였습니다.
그렇게 3개월을 배우다가 시어머니가 알게되어 좋아하는 라틴을 그만두고 잊고 살았으며, 그때의 상처로 시어머니에 대한 분노를 코칭(Core Dynamics & Pure Awareness)을 통해 깨끗하게 처리하고, 올해 2008년 1인기업으로 독립한 해인 6월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5개월쯤 배운 라틴댄스를 단체 포메이션으로 대회를 나가게 되어 이렇게 찍은 몇 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느낀 저의 경험담을 공유합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코어(Core Dynamics)덩어리에 똘똘 뭉쳐있는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아있는 감정들을 처리하고, 느끼면서 또 성장하였습니다.
순수하게 아무런 이슈없이 진정으로 댄스를 즐기는 저를 보았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어떤 이슈와 거리낌없이 순수하게 댄스를 즐기는 저를 보면서 3세대, 4세대 코칭의 파워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댄스대회를 준비하는 내내 여러가지 이슈들에 걸려서 이너게임을 하였습니다.
내려놓지 못하는 에고를 붙들고, 그것이 놓아질까 두려워서 안절부절 꼭꼭 부여잡고 있는 한심한 에고(Self1)를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Self2는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끝까지 기다려 주고, 저를 믿어주었습니다.
코어(Core Dynamics)가 처리된 후의 Self2의 존재의 파워는 대회내내 저에게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주었고, 존재가 추는 춤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런 소중한 경험으로 인해 내년에는 라틴댄스에 대한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09년 2회의 라틴댄스 대회가 있는데 첫 대회인 5월 대회에서 개인전에 출전하는 것이며,
두번째 대회인 10월에는 대상을 타는 것을 목표로 라틴을 꾸준히 배우려고 합니다~~!!
생각만 해도 기쁘고, 황홀합니다~~!!ㅋㅋ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 의미없는 것이 없으며, 아는만큼 좋아진다."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코칭을 하는 테크닉은 정말 무수히 많이 있으며, 방법은 코치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핵심은 그 어떤 것도 아닌 "자신을 들여다 보는 (드러내는) 진실성과 자신을 직면하는 용기"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자신입니다.
그것을 직면할 용기가 없거나, 혹은 용기는 있지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면 코치에게 손을 내밀어주세요.
여러분의 진정한 파트너가 되어 아름다운 인생여정에 성공과 행복을 제공하는 동반자가 기꺼이 되겠습니다~!!(Masterful Coach 노지희/ 011-788-0871)
[코칭질문]
1.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십니까?(1점 ~ 10점)
2. 자신을 얼마나 신뢰하십니까?(1점 ~ 10점)
3. 자신을 얼마나 용납하십니까?(1점 ~ 10점)
=> <측정척도>
나는 나를 완전히 사랑한다(10점)
나는 나를 완전히 신뢰한다(10점)
나는 나를 완전히 용납한다(10점)
4. 자신의 진실성(진정성)은 얼마입니까?
5. 자신의 무의식과 밑바닥(밝히고 싶지 않을 진실)까지 직면할 용기는 얼마입니까?
=> <측정척도>
나는 나에게 100% 진실하다(10점)
나는 밝히고 싶지 않은 상처와 감정등 모든 것을 직면할 100%의 용기가 있다(10점)
6. 자신이 살아있음을 존재하고 있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입니까?
2005년 7월 라틴댄스를 처음 배우게 되었습니다~^^
TV에서 <인어아가씨>라는 드라마에서 살사를 추는 장면을 보다가 라틴댄스를 배워야지 하면서 지내오다 일주일에 한번 회사내의 스포츠센터에서 라틴댄스가 신설되었다는 소식에 등록하였습니다.
그렇게 3개월을 배우다가 시어머니가 알게되어 좋아하는 라틴을 그만두고 잊고 살았으며, 그때의 상처로 시어머니에 대한 분노를 코칭(Core Dynamics & Pure Awareness)을 통해 깨끗하게 처리하고, 올해 2008년 1인기업으로 독립한 해인 6월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5개월쯤 배운 라틴댄스를 단체 포메이션으로 대회를 나가게 되어 이렇게 찍은 몇 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느낀 저의 경험담을 공유합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코어(Core Dynamics)덩어리에 똘똘 뭉쳐있는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아있는 감정들을 처리하고, 느끼면서 또 성장하였습니다.
순수하게 아무런 이슈없이 진정으로 댄스를 즐기는 저를 보았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어떤 이슈와 거리낌없이 순수하게 댄스를 즐기는 저를 보면서 3세대, 4세대 코칭의 파워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댄스대회를 준비하는 내내 여러가지 이슈들에 걸려서 이너게임을 하였습니다.
내려놓지 못하는 에고를 붙들고, 그것이 놓아질까 두려워서 안절부절 꼭꼭 부여잡고 있는 한심한 에고(Self1)를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Self2는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끝까지 기다려 주고, 저를 믿어주었습니다.
코어(Core Dynamics)가 처리된 후의 Self2의 존재의 파워는 대회내내 저에게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주었고, 존재가 추는 춤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런 소중한 경험으로 인해 내년에는 라틴댄스에 대한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09년 2회의 라틴댄스 대회가 있는데 첫 대회인 5월 대회에서 개인전에 출전하는 것이며,
두번째 대회인 10월에는 대상을 타는 것을 목표로 라틴을 꾸준히 배우려고 합니다~~!!
생각만 해도 기쁘고, 황홀합니다~~!!ㅋㅋ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 의미없는 것이 없으며, 아는만큼 좋아진다."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코칭을 하는 테크닉은 정말 무수히 많이 있으며, 방법은 코치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핵심은 그 어떤 것도 아닌 "자신을 들여다 보는 (드러내는) 진실성과 자신을 직면하는 용기"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자신입니다.
그것을 직면할 용기가 없거나, 혹은 용기는 있지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면 코치에게 손을 내밀어주세요.
여러분의 진정한 파트너가 되어 아름다운 인생여정에 성공과 행복을 제공하는 동반자가 기꺼이 되겠습니다~!!(Masterful Coach 노지희/ 011-788-0871)
[코칭질문]
1.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십니까?(1점 ~ 10점)
2. 자신을 얼마나 신뢰하십니까?(1점 ~ 10점)
3. 자신을 얼마나 용납하십니까?(1점 ~ 10점)
=> <측정척도>
나는 나를 완전히 사랑한다(10점)
나는 나를 완전히 신뢰한다(10점)
나는 나를 완전히 용납한다(10점)
4. 자신의 진실성(진정성)은 얼마입니까?
5. 자신의 무의식과 밑바닥(밝히고 싶지 않을 진실)까지 직면할 용기는 얼마입니까?
=> <측정척도>
나는 나에게 100% 진실하다(10점)
나는 밝히고 싶지 않은 상처와 감정등 모든 것을 직면할 100%의 용기가 있다(10점)
6. 자신이 살아있음을 존재하고 있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입니까?
<라틴댄스 대회 : 선생님과 함께 한 컷~!!>
나를 몇년 동안 기다려주신 아름다운 선생님이십니다~
나를 몇년 동안 기다려주신 아름다운 선생님이십니다~

<댄스대회에 참석한 우리 팀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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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당선]올해는 여성 대통령을 기대했으나, 아직은.... :: 2008/11/10 22:31
/여성공간
미국 대선의 결과를 바라보면서 마음껏 희망을 품어 보는 것과 동시에 약간 씁쓸한 마음이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힐러리를 존경해왔고, 올해에는 여성대통령의 탄생을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대부분의 환경과 구성요소가 이성과 논리적인 구조의 남성(성)적인 것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볼 때, '불균형' 그리고 '불일치'라는 키워드가 떠오릅니다.
이러한 사회의 흐름을 재구성하고, 창조할 수 있는 것은 논리와 이성이 아닌 따뜻한 감성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면서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여성(성)이라는 생각이 떠오르며, 여성대통령의 탄생을 기대했습니다.
더불어 저는 여성대통령을 꿈꾸기도 했었고, 여성대통령의 코치가 되고픈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 나라를 세계와 소통하며 이끌어가는 위대한 지도자를 지지하고, 믿어주고, 응원하는 파트너의 역할을 해보고 싶은 열망에 아름다운 여성대통령의 탄생을 기다렸습니다.
여성에게는 상대의 마음을 읽고 다스리는 능력, 뛰어난 언어감각, 인간관계와 사회정의에 대한 순수한 관심 등 생물학적 여성성이 수평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21세기 사회에서는 훨씬 더 중요(미국 인류학자 헬렌피셔)할 것이라는 말에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세상을 다스리고 통치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에게 있는 인격적인 사랑과 온유함(어머니의 마음)으로 품어 세계가 회복되어지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에 오른다는 것이 조금은 이른 때인듯, 역사상 백인 여성이 대통령이 되는 것보다 더 놀라운 결과로 흑인 대통령이 탄생하였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여러 기사를 보다가 저희공간에서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당선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는 진실성, 통합성, 열정(열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사를 보면 어쩌구니 없습니다. 여성이라는 존재만으로 그들이 사회에서 배척당한 일들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현재에 여성으로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현재에 여성으로 누리기까지 많은 변화와 개혁을 위해 헌신한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땅에 소외되고 있는 여성들, 존재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여성들이 더 마음껏 피어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 일 위에 여성코칭연구소, Woman Space가 함께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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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대부분의 환경과 구성요소가 이성과 논리적인 구조의 남성(성)적인 것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볼 때, '불균형' 그리고 '불일치'라는 키워드가 떠오릅니다.
이러한 사회의 흐름을 재구성하고, 창조할 수 있는 것은 논리와 이성이 아닌 따뜻한 감성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면서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여성(성)이라는 생각이 떠오르며, 여성대통령의 탄생을 기대했습니다.
더불어 저는 여성대통령을 꿈꾸기도 했었고, 여성대통령의 코치가 되고픈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 나라를 세계와 소통하며 이끌어가는 위대한 지도자를 지지하고, 믿어주고, 응원하는 파트너의 역할을 해보고 싶은 열망에 아름다운 여성대통령의 탄생을 기다렸습니다.
여성에게는 상대의 마음을 읽고 다스리는 능력, 뛰어난 언어감각, 인간관계와 사회정의에 대한 순수한 관심 등 생물학적 여성성이 수평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21세기 사회에서는 훨씬 더 중요(미국 인류학자 헬렌피셔)할 것이라는 말에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세상을 다스리고 통치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에게 있는 인격적인 사랑과 온유함(어머니의 마음)으로 품어 세계가 회복되어지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에 오른다는 것이 조금은 이른 때인듯, 역사상 백인 여성이 대통령이 되는 것보다 더 놀라운 결과로 흑인 대통령이 탄생하였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여러 기사를 보다가 저희공간에서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당선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는 진실성, 통합성, 열정(열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사를 보면 어쩌구니 없습니다. 여성이라는 존재만으로 그들이 사회에서 배척당한 일들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현재에 여성으로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현재에 여성으로 누리기까지 많은 변화와 개혁을 위해 헌신한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땅에 소외되고 있는 여성들, 존재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여성들이 더 마음껏 피어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 일 위에 여성코칭연구소, Woman Space가 함께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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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여성 그 가장아래 '흑인여성'이 있었다
- 노예해방부터 오바마 당선까지...'흑인여성 인권투쟁사'-
지난 4일, 미국의 역사는 다시 씌어지기 시작했다.
바로 버락 오바마라는 젊고, 매력있는, 무엇보다 검은 피부를 가진 ‘최초의 흑인대통령’을 탄생시켰기 때문이다.
이로써 세계의 관심과 추측이 난무했던 '여성이 먼저냐, 흑인이 먼저냐'의 결론은 ‘성'보다 '인종'이 우위를 점했다.
이 시점에서 516년 전 콜룸버스가 아프리카라는 신대륙을 발견하고부터 지금까지, 미국이란 나라에서 가장 오래도록, 그리고 혹독하게 억압받는 이들이 누구인 지 묻고싶다. 그것은 흑인, 혹은 여성이 아닌 바로 ‘흑인여성’이었다!

◈‘흑인’과 ‘여성’의 참정권 투쟁 역사
'검은 그녀'들의 시린 역사를 말하기 앞서‘흑인(흑인남성)'과‘여성(당연히 백인여성)의 투쟁사를 간단히 짚어보자.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1863년, 링컨은 노예해방을 선포한다. 그리고 7년 후 수정헌법 제15조 제1항에 의거, “투표권을 인종, 피부색 또는 과거의 신분을 이유로 거부하거나 제한하지 못한다”고 천명했다.
그 러나 노예해방은 1862년 링컨이 <뉴욕 트리뷴>의 편집장에게 보낸 서한에서처럼 “가장 중요한 목적은 연방을 구하는것이지 노예제를 구하거나 파괴하는 것이 아니”었고,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최초로 투표장에 갔던 백인여성 수잔 브라우넬 앤소니는 선거인 등록에는 성공했으나, 곧바로 기소되었다.
이 들의 권리가 현실적으로 시행되기 시작한 것은, 백인여성의 경우 수정헌법 제19조 제1항에 의해 “시민의 투표권은 성별을 이유로합중국 또는 어느 주에 의해서도 거부되거나 제한되지 아니한다”고 정의한 57년 후, 흑인은 그보다 33년 더 늦은 1964년수정헌법 제24조 제1항 "인두세 또는 기타 조세를 납부하지 아니하였다는 이유로 이를 부인하거나 제한하지 못한다"에 의해보장받기 이르렀다.
◈‘성과 인종’ 이중억압에 짓밟힌 흑인여성
‘여행자와 진실’이란 뜻의 이름을 가진 소저너 트루스는 1851년에 열린 여성권리대회에서 다음과 같은 유명한 연설을 남겼다.
“저보다 일 잘하는 남자는 없습니다, 그럼 전 여자가 아닌가요? 저는 (먹을 게 있기만 하다면) 남자만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럼 전 여자가 아닌가요? 저는 제 아이가 노예로 팔려가는 걸 보았습니다. 그럼 전 여자가 아닌가요?”
흑인여성 인권운동은, 19세기 초 백인여성 인권운동의 부흥과 궤를 같이 했지만 그들의 투쟁은 출발선이 달랐다.
흑 인여성들은 인종차별과 성차별의 이중억압 아래에 있었기 때문이다. 노예제도 하에서 흑인의 '성'이란 개념은 그 씨앗조차 태생하지 않았으며, 먼 훗날 ‘흑인인권’이 부각되었을 때도 ‘인종’이란 대명제에 밀려 더 음습한 곳으로 밀려났다.
앤 서니 기든스는 그의 저서 ‘현대 사회학’에서 “흑인여성의 경우 그들의 피부색깔, 성 그리고 계급지위라는 여러 겹이 중첩된피억압 집단으로, 이 복합적 요인들이 상승작용을 하게 되면 각 차별적 요인은 서로 재강화를 하거나 더 강력한 효과(억압)를지니게 된다”고 설명했다.
흑인 남성과 백인 여성에 가려져 더욱 오래, 그리고 처참하게 억압받았던 흑인여성들의 묻혀진 소리를 체계적인 형태로 최초로 세상 밖으로 끌어낸 건 ‘페미니스트의 어머니’ 게르다 러너의 저서 ‘백인 아메리카의 흑인여성들’이었다.
러너는 앞선 소저너 트루스를 포함한 이름없는 노예들과, 노예출신, 그리고 운명을 뛰어넘어 삶을 쟁취한 수많은 흑인여성들의 일기와 서편, 저작과 강의, 연설 등을 모아 발표했다.
그 중에는 1912년 전국신문 ‘인디펜던트’지에 실린 한 흑인 간호사의 기고문도 포함되는데, 그 내용은 “우리는 백인 남성들에게 당하고, 게다가 우리의 보호자여야 할 남성들에게도 당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 처럼 흑인여성들은 흑인남성, 백인여성과 동시대에, 그러나 보이지 않는 더 낮은 자리에서 “살아남는 것이 생존이다”라고 부르짖으며 자신들의 정체성과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한 끈질긴 투쟁의 역사를 이어왔다. 그것은 그 옛날, 주인의채찍에 찢기고 찢겨 제형태를 잃은 짓이겨진 살가죽의 형상과 같은 것일게다.
그 결과, 1972 년 연방 국회의원에 당선, 대선에 출마한 셜리 치좀 여사, 1983년 미스 아메리카 바네라 윌리엄스,199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토니모리슨, 1996년 미 방송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인물로 선정된 오프라 윈프리, 그리고 2004년 콘돌리자 라이스 여성 국무장관 등 미국역사에 있어서 흑인여성의 '최초의 역사'는 씌어왔으며, 이제 흑인대통령과 함께 동등한 미국인으로서의 삶을 다시 열고자 하고 있다.
바로 버락 오바마라는 젊고, 매력있는, 무엇보다 검은 피부를 가진 ‘최초의 흑인대통령’을 탄생시켰기 때문이다.
이로써 세계의 관심과 추측이 난무했던 '여성이 먼저냐, 흑인이 먼저냐'의 결론은 ‘성'보다 '인종'이 우위를 점했다.
이 시점에서 516년 전 콜룸버스가 아프리카라는 신대륙을 발견하고부터 지금까지, 미국이란 나라에서 가장 오래도록, 그리고 혹독하게 억압받는 이들이 누구인 지 묻고싶다. 그것은 흑인, 혹은 여성이 아닌 바로 ‘흑인여성’이었다!

◈‘흑인’과 ‘여성’의 참정권 투쟁 역사
'검은 그녀'들의 시린 역사를 말하기 앞서‘흑인(흑인남성)'과‘여성(당연히 백인여성)의 투쟁사를 간단히 짚어보자.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1863년, 링컨은 노예해방을 선포한다. 그리고 7년 후 수정헌법 제15조 제1항에 의거, “투표권을 인종, 피부색 또는 과거의 신분을 이유로 거부하거나 제한하지 못한다”고 천명했다.
그 러나 노예해방은 1862년 링컨이 <뉴욕 트리뷴>의 편집장에게 보낸 서한에서처럼 “가장 중요한 목적은 연방을 구하는것이지 노예제를 구하거나 파괴하는 것이 아니”었고,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최초로 투표장에 갔던 백인여성 수잔 브라우넬 앤소니는 선거인 등록에는 성공했으나, 곧바로 기소되었다.
이 들의 권리가 현실적으로 시행되기 시작한 것은, 백인여성의 경우 수정헌법 제19조 제1항에 의해 “시민의 투표권은 성별을 이유로합중국 또는 어느 주에 의해서도 거부되거나 제한되지 아니한다”고 정의한 57년 후, 흑인은 그보다 33년 더 늦은 1964년수정헌법 제24조 제1항 "인두세 또는 기타 조세를 납부하지 아니하였다는 이유로 이를 부인하거나 제한하지 못한다"에 의해보장받기 이르렀다.
◈‘성과 인종’ 이중억압에 짓밟힌 흑인여성
‘여행자와 진실’이란 뜻의 이름을 가진 소저너 트루스는 1851년에 열린 여성권리대회에서 다음과 같은 유명한 연설을 남겼다.
“저보다 일 잘하는 남자는 없습니다, 그럼 전 여자가 아닌가요? 저는 (먹을 게 있기만 하다면) 남자만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럼 전 여자가 아닌가요? 저는 제 아이가 노예로 팔려가는 걸 보았습니다. 그럼 전 여자가 아닌가요?”
흑인여성 인권운동은, 19세기 초 백인여성 인권운동의 부흥과 궤를 같이 했지만 그들의 투쟁은 출발선이 달랐다.
흑 인여성들은 인종차별과 성차별의 이중억압 아래에 있었기 때문이다. 노예제도 하에서 흑인의 '성'이란 개념은 그 씨앗조차 태생하지 않았으며, 먼 훗날 ‘흑인인권’이 부각되었을 때도 ‘인종’이란 대명제에 밀려 더 음습한 곳으로 밀려났다.
앤 서니 기든스는 그의 저서 ‘현대 사회학’에서 “흑인여성의 경우 그들의 피부색깔, 성 그리고 계급지위라는 여러 겹이 중첩된피억압 집단으로, 이 복합적 요인들이 상승작용을 하게 되면 각 차별적 요인은 서로 재강화를 하거나 더 강력한 효과(억압)를지니게 된다”고 설명했다.
흑인 남성과 백인 여성에 가려져 더욱 오래, 그리고 처참하게 억압받았던 흑인여성들의 묻혀진 소리를 체계적인 형태로 최초로 세상 밖으로 끌어낸 건 ‘페미니스트의 어머니’ 게르다 러너의 저서 ‘백인 아메리카의 흑인여성들’이었다.
러너는 앞선 소저너 트루스를 포함한 이름없는 노예들과, 노예출신, 그리고 운명을 뛰어넘어 삶을 쟁취한 수많은 흑인여성들의 일기와 서편, 저작과 강의, 연설 등을 모아 발표했다.
그 중에는 1912년 전국신문 ‘인디펜던트’지에 실린 한 흑인 간호사의 기고문도 포함되는데, 그 내용은 “우리는 백인 남성들에게 당하고, 게다가 우리의 보호자여야 할 남성들에게도 당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 처럼 흑인여성들은 흑인남성, 백인여성과 동시대에, 그러나 보이지 않는 더 낮은 자리에서 “살아남는 것이 생존이다”라고 부르짖으며 자신들의 정체성과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한 끈질긴 투쟁의 역사를 이어왔다. 그것은 그 옛날, 주인의채찍에 찢기고 찢겨 제형태를 잃은 짓이겨진 살가죽의 형상과 같은 것일게다.
그 결과, 1972 년 연방 국회의원에 당선, 대선에 출마한 셜리 치좀 여사, 1983년 미스 아메리카 바네라 윌리엄스,199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토니모리슨, 1996년 미 방송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인물로 선정된 오프라 윈프리, 그리고 2004년 콘돌리자 라이스 여성 국무장관 등 미국역사에 있어서 흑인여성의 '최초의 역사'는 씌어왔으며, 이제 흑인대통령과 함께 동등한 미국인으로서의 삶을 다시 열고자 하고 있다.
이명주 기자/ymj5757@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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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통령의 코치, 여성코칭 연구소, Vision Designer
Dream Coach 노 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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