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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이란 무엇인가? :: 2009/10/12 10:47

"리더십의 시대가 가고, 코칭의 시대가 왔다”는 말이 나오게 만드는 코칭. 과연 무엇이 코칭에 이토록 열광하게 만들었을까요?
코칭에 관련된 무수히 많은 책이 쏟아져 나와 대중들에게 다가가도 정작 코칭을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맛을 전혀 알 수가 없 습니다.
그러나 열광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생각해 볼 때, 코칭의 기본 윤리와 철학일 것입니다. 저 또한 코칭 철학에 매력을 느꼈고, 이론과 그렇게 존재를 대하는 매스터풀 역량의 코치에게 코칭을 받았을 때의 경험은 인생 최고의 첫 경험이었습니다.
코칭 철학과 윤리의 3대 전제는 이렇습니다.
첫째, 모든 사람에게는 무한한 잠재력(Power) 이 있다.
둘째, 모든 것의 답 은 그 사람 내면 (inside) 에 있다.
셋째, 문제를 해결하고 탁월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파트너 (Partner) 가 필요하다.
위 3대 전제를 기반으로 코칭을 WCCF(World Class Coach Federation)만의 맥락을 담아 설명한다면 궁극적으로 4가지 표현할 수 있습니다.
첫째, 존재 대 존재를 대하는 접근방식으로 ' I don’t know’ 에서 출발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둘째, 고객의 스스로 자신과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을 깨달을 수 있는 자기인식(Awareness)을 돕고(Support), 그것을 스스로 100%의 책임(Responsibility)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셋째, 고객 자신의 존재의 탁월성(Exellence)과 경험의 완전성( Perfection)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넷째, 좋은 것(Good)이 아닌 궁극의 위대함(Great)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위의 4가지를 기반으로 고객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디자인해 나갈 수 있는 기본적인 역량을 갖추어 지속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책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다른 이론들과 특별한 차이점을 혹시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진짜 코칭을 경험하지 못한 탓일 수도 있으며, 많은 이론에서 위의 내용들은 간혹 접해보 셨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코칭은 기존의 이론과 달리 어쩔 때만, 간혹 그렇게 고객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어떠한 상황에 있던지, 잘하든지 잘못하던지 매 순간 고객을 위와 같이 대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코치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도 합니다. 100%자신의 이슈가 없는 상태에서의 깨끗한 코칭만이 진정한 코칭의 정수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매 순간 여러분의 존재를 100% 신뢰하는 사람이 당신의 파트너로 함께 한다면, 여러분의 인생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저 또한 코칭 현장에서의 실제 성과를 위해, 네 마음과 뜻과 힘과 목숨을 다하여 몰입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진짜 코칭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저를 관찰하고, 내면의 이슈를 해소하여 깨끗한 거울이 되려 하고 있습니다.
코칭이라는 도구를 통해서만이 코칭에서 말하는 진정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은, 코치가 고객을 대하는 초점의 차이일 것입니다.
다른 도구들과 코칭이 특별한 차이점을 딱 한 가지 꼽으라 한다면, 코치는 고객을 매 순간 100%신뢰하고, 완전한 존재로 인정하고, 지지하는 유일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초점 유지를 위해 코치는 언제나 훈련합니다. 고객을 비추는 거울인 코치는 자신이 깨끗하지 않으면 성과를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깨끗한지 어떻게 알 수 있는지는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이 말하는 의식레벨과도 관련 있는 코치의 의식 척도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이 부분은 다음기회를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코칭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한 가지 비유를 사용해 본다면, 코칭의 시작이 어디에서부터 '출발하는가'입니다.
코칭은 처음부터 그 시작과 출발이 '산 정상(Great) '에서 시작되며, 답을 고객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출발합니다. 그러나 다른 분야는 고객이 아닌 상담자, 멘토, 컨설턴트가 직접 주는 것의 초점과 빈도가 더욱 높습니다.
[산 정상(Great) 에서 시작하기 ]

상담, 멘토링, 컨설팅 vs 코칭의 근본적인 차이는 고객을 대하는 관심 (문제 또는 탁월함)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초점의 차이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진짜 코칭은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는 한마디로 코칭은 “진짜 나(Great)로 살게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존재의 언어와 태도를 가지고 오직 진짜 존재의 모습을 바라보게 하는 것입니다.
코칭에 관한 많은 정의가 있지만 3년간 한 명의 존재로 그리고 코치로 살면서 단 하나의 깨달음은 진짜 나로 살기 위한 갈망에 대한 해소와 추구였습니다. 단연코 코칭은 이것을 돕는 위대한 도구라 감히 말합니다.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알아 진짜 나로 살고 싶으신지요? 위대한 삶을 여러분께 코칭이라는 도구를 통해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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